반응형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1 국내 유일 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서울시 지원으로 회생 길 열려 서울시가 국내 유일의 중증 외상전문의 수련센터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며,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던 센터가 회생의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기에 처했던 중증 외상전문의 수련센터고대구로병원 중증 외상전문의 수련센터는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지역 외상전문의 집중 육성 수련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11년간 20여 명의 외상전문의를 배출하며 국내 중증외상 대응 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증외상 전문의의 약 70%가 이곳 출신으로, 외상환자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센터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기획재정부의 심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가 편성했던 9억 원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고, .. 2025.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